한국토지신탁,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 도입..."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
신규 입사자 대상...핵심 인재 양성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AI 시대를 맞아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2026년도 신규 입사자로, 생성형 AI 및 연계된 OA 실무 교육을 통해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초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한 바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부터 전사 차원에서 생성형 AI 구독을 독려하고 있으며, 공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지 분석 솔루션 등 실무 적용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또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별활동('AI LAB')을 지원해 금융투자 분야 데이터 분석 역량 함양과 업무혁신 사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 측은 토지신탁, 리츠, 도시정비 등 주력 사업 영역에서 방대한 법률 및 규제 검토가 필수적인 만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