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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클라우드 한눈에" 이노그리드, 통합 UI·UX로 'K디자인 어워드' 수상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2690개 출품작 중 334개 수상작 포함

이노그리드가 자사 클라우드 솔루션에 적용한 '원 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UI·UX)' 디자인으로 'K디자인 어워드 2026'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를 수상했다. 이노그리드 제공
이노그리드가 자사 클라우드 솔루션에 적용한 '원 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UI·UX)' 디자인으로 'K디자인 어워드 2026'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를 수상했다. 이노그리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노그리드가 자사 클라우드 솔루션에 적용한 '원 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UI·UX)' 디자인으로 'K디자인 어워드 2026'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를 수상했다. 복잡한 클라우드 관리 환경에서도 일관된 화면 구성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한 점을 인정받았다.

31일 이노그리드에 따르면 K디자인 어워드는 산업·공간·커뮤니케이션 분야 우수 디자인을 발굴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대회에는 36개국에서 작품 2690개가 출품됐다. 심사위원단 32명이 심사를 진행해 33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노그리드는 수상작은 탭클라우드잇, 오픈스택잇, SE클라우드잇을 비롯한 이노그리드가 제공하는 전체 클라우드 솔루션 제품에 적용되는 통합 디자인 시스템인 원 UI·UX 신규 디자인이다.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은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등 인프라 자원과 운영 정보를 동시에 제공해야 해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보다 화면과 기능 구성이 복잡하다. 이노그리드는 여러 제품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일관된 방식으로 기능과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사용 경험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일된 화면 체계를 적용해 제품별 학습 부담을 줄이고 인프라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센터와 UX 플랫폼팀, 개발 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이노그리드는 향후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제품군 전반에 통합 UI·UX 설계 원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 윤상준 디자인센터장은 "앞으로도 원 UI·UX를 지속 고도화해 기업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디자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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