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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AI, AX 사업 확대로 2분기 영업익 흑자 전환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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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AI(150900)

올해 연간 실적 성장 예상

파수 AI 로고. 파수 AI 제공
파수 AI 로고. 파수 AI 제공

[파이낸셜뉴스] 파수 AI가 2·4분기 영업이익 10억 1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131억 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7억원보다 23% 성장했다.

파수 AI는 인공지능(AI) 전환(AX) 플랫폼 구축 사업 등 AI 사업을 지속 확대한 것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이버 위협 고도화에 따른 데이터 보호 수요가 늘어 반도체, 방산, 조선 산업 고객 매출이 증대했다.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중요성이 높아지며 애플리케이션 보안(스패로우) 사업도 호조를 나타냈다.

이에 올해 상반기 매출도 221억 3000만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10억 1000만원이지만 지난해 상반기 36억 5000만원을 기록했던 것보다 손실 폭이 26억 4000만원 개선됐다.

파수 AI 측은 "실제 수주 잔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상, 올해 전체 실적이 두자릿 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6월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고 자사주 취득을 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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