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나인원 한남에 원목 공급한 이탈리아 브랜드, 14년만 공개 행사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6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조르다노 트라메 시공 모습. 조르다노 제공
조르다노 트라메 시공 모습. 조르다노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가 일반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개 행사에 나선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국내 초고급 주거시장을 중심으로 실적을 확대하는 브랜드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8월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 국내 건축 전문 박람회 참가는 14년 만이다.

이 브랜드가 공개 행사 참가를 결심한 것은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 확대에 따라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에테르노 청담과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파르크 한남, 갤러리아 포레, 최근 청담 르엘까지 국내 대표 하이엔드 주거단지에 원목마루를 공급한 브랜드로 1869년 설립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한 신규 콜렉션을 국내 처음 선보인다. 대표 전시작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피에트로 올리오소가 참여한 '내추럴 지니어스' 라인 신제품 '슈퍼노바'다.

국내 공식 수입사 ㈜하농 관계자는 "그동안 하이엔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알려왔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일반 관람객과 건축·인테리어 업계가 조르다노의 디자인과 소재,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리스토네 조르다노 #프리미엄 원목마루 #공개 행사 #하이엔드 주거단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