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라 이전 기념 캠페인..."8% 적금부터 항공권까지"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본사의 청라 이전을 기념해 주요 계열사와 함께 통합 캠페인을 펼친다.
하나금융은 다음달 30일까지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하나은행은 '인천과 하나되는 축제'를 통해 5만매 한정으로 최고 연 7%가 적용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4.4%)'을 제공한다. 아울러 내맘적금에 가입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인천 출발 크루즈 여행상품권(1명), 인천 주요 호텔 숙박 및 다이닝 이용권(5명), 30만 원 상당의 인천e음카드(2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1주 이상을 매수한 손님 중 선착순 7만 명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항공상품권(100만원), 국내주식 매수 쿠폰(최대 5000원) 등 100% 당첨 룰렛에 응모할 수 있다.
하나카드와 하나저축은행은 인천시민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카드는 '인천에서 쓰고, 하나머니 받자!' 이벤트를 한다. 지역사회 소비촉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인천의 가맹점에서 합산 1만원 이상 결제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하나저축은행은 인천시민 대상 고금리 특판 적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최고 연 8%의 정기적금 상품을 5000좌 한정으로 판매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9월 그룹 HQ 청라 이전은 하나금융이 인천에 새로운 뿌리를 내리고 하나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그룹의 진심이 담긴 이번 통합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천의 새로운 가족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최근 인천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8월 중 100억원 규모의 '인천 안심통장 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며, 인천e음 및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주를 위한 금융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포용금융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박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