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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블라인드 테마런치' 운영…부서·직급 넘어 소통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 사옥. 뉴시스
교보증권 사옥.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블라인드 테마런치'를 운영하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블라인드 테마런치'는 부서와 직급을 넘어 공통의 관심사나 경험을 가진 직원들이 함께 점심을 먹으며 교류하는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직원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사내결혼 직원', '초등학생 자녀 입학 부모' 등을 주제로 자리를 마련한 데 이어 최근에는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규 입사자들은 입사 이후 느낀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과 직장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 적응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블라인드 테마런치는 비슷한 관심과 경험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소통 채널"이라며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보나래 웹진', '워크스타일 리스펙트', '휴가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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