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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하반기 이익 전망 긍정적…주주환원도 확대-LS證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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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전경. 사진=뉴스1
iM금융그룹 전경.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LS증권은 4일 iM금융지주의 하반기 이자이익 전망이 긍정적이라 보면서, 성장과 함께 주주환원 확대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의 2·4분기 총 영업이익은 5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며 "이자이익 성장세가 이어지고 확대된 수수료 이익 규모가 유지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특히 2·4분기 은행 대출성장률은 1.5%를 기록해 상반기에만 4.2%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도 금리 인상 효과에 따라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순이자마진(NIM)이 정체됐지만, 금리 인상 효과와 적극적 자산성장 감안 시 하반기 이자이익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적극적 성장 정책 이후 수익성·건전성 지표관리와 함께 자본비율 제고효과가 나타나면서 주주환원 규모 또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상반기 400억원에 이어 하반기 300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단행했으며, 올해는 분기배당을 실시하지 않으나 기말배당은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가능성이 있으며, 주주환원율은 지난해 38.8%에서 올해 43.3%로 크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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