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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스틸 美대사와 수주내 회동할 듯..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제출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4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를 방문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스틸 대사의 남편 숀 스틸 변호사가 함께 했다. 연합뉴스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4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를 방문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스틸 대사의 남편 숀 스틸 변호사가 함께 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이재명 대통령이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 내정자와 수주 내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스틸 대사 내정자는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받은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했다. 그는 이날부터 대사 내정자 자격으로 주재국 관료 면담 등 실무적인 공식 외교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또한 조만간 청와대에서 열리는 공식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해 이 대통령에게 신임장 정본을 전달한다. 이 대통령과 만남 이후 주한미국대사 부임 절차를 모두 마무리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외교부 방문 목적은 부임 인사와 함께 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틸 대사는 재임 기간 중 한미 정상회담 준비, 북핵 문제 공조, 통상 현안 해결 등 주요 계기가 있을 때마다 대통령을 수시로 접견하거나 단독 회담을 갖게 된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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