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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 경영고문 영입..."소버린 AX 정책자문"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2025년 6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관련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2025년 6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관련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을 상근 경영고문으로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전 차관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3년 10월 국방부 차관으로 임명돼 지난해 6월까지 재임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사퇴하면서 지난 2024년 12월 5일부터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았다.

김 전 차관은 네이버에서 소버린 AX(AI 전환) 사업 정책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국가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와 군 조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네이버의 소버린 AX 사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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