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 경영고문 영입..."소버린 AX 정책자문"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을 상근 경영고문으로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전 차관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3년 10월 국방부 차관으로 임명돼 지난해 6월까지 재임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사퇴하면서 지난 2024년 12월 5일부터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았다.
김 전 차관은 네이버에서 소버린 AX(AI 전환) 사업 정책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국가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와 군 조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네이버의 소버린 AX 사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