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둘러싼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모욕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스타벅스 본사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50분부터 서울 강남구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영장에는 모욕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프로모션의 기획·승인 과정과 관계자들의 고의성 여부를 확인할 내부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담당자들의 휴대전화와 내부 메신저 기록, 기획 문서, 보고 자료 등이 주요 확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프로모션의 기획·승인 과정과 관계자들의 고의성 여부를 확인할 내부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담당자들의 휴대전화와 내부 메신저 기록, 기획 문서, 보고 자료 등이 주요 확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최승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