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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재원 "대통령 연임제 획책…권력 아부꾼들 차단해야"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재원 "이재명 퇴임 후 감옥행…연임제 개헌 시도 중단하라"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월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월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의 개헌 움직임과 권력 연장 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하면 감옥에 갈 수밖에 없다"며, 현 정권이 사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 단임제를 폐기하고 연임제를 추진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두환 정권조차 감히 하지 못했던 일을 현 정권 수하들이 벌이고 있다"며, 개헌 시도가 여당 전당대회에 가로막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을 뿐 권력에 아부하는 세력에 의해 언제든 재추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최고위원은 "제2, 제3의 조정식 국회의장 같은 인물들이 계속 나와 연임제 개헌을 획책할 것"이라며 여권의 장기 집권 시도에 대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월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월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월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월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mail protected] 박범준 기자


#김재원 #대통령 연임제 #권력 아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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