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IRP 가입·이전하면 최대 3만원 상품권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IRP 신규 및 순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한 뒤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타 금융기관의 IRP를 하나증권으로 이전하거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만기 자금을 IRP 계좌로 입금한 고객에게는 순증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이벤트를 통해 연금 고객 유치를 확대하는 동시에 장기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최근 신설한 연금컨설팅실을 중심으로 1대 1 맞춤형 재무진단과 연금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비대면 연금관리 서비스와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운용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하나증권은 올해 2·4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상품 1년 수익률 54.91%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 3년 수익률도 23.33%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연금 투자를 시작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운용 성과와 전문적인 연금 컨설팅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