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휴가 나온 현역 군인, 만취운전하다 카페·상가 '쾅'

김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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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카페와 상가 건물을 잇달아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20대 현역 군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시께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하다 카페와 상가 건물, 차량 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건물 일부와 차량이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을 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A씨가 현역 군인 신분인 점을 고려해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군 수사기관으로 넘길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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