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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추진' SK디앤디, 금감원 정정요구에 상한가 [특징주]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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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210980)
SK디앤디 CI. SK디앤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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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K디앤디가 금융감독원의 유상증자 반려 조치에 6일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5분 기준 SK디앤디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디앤디는 전장 대비 4.92% 오른 4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9시 9분께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감원이 전날 SK디앤디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디앤디가 3개월 안에 정정·제출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증권신고서는 철회된 것으로 간주된다.

앞서 SK디앤디 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해 채무상환자금 1367억2386만원을 모집하는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SK디앤디는 해당 결정 이후인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19% 하락했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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