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정청래 암살단 모집" 모의 일당 불구속 송치

박성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협박 혐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장애인 및 북한 이탈주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장애인 및 북한 이탈주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암살을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0일 협박 혐의를 받는 A씨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글을 올리며 위해를 가할 것처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관련 제보를 접수한 민주당은 지난 5월 16일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고, 이튿날 영등포경찰서에 사건이 배당됐다.

[email protected] 박성현 기자


#모의 #정청래 #송치 #불구속 #암살단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