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암살단 모집" 모의 일당 불구속 송치
협박 혐의
[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암살을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0일 협박 혐의를 받는 A씨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글을 올리며 위해를 가할 것처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관련 제보를 접수한 민주당은 지난 5월 16일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고, 이튿날 영등포경찰서에 사건이 배당됐다.
[email protected] 박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