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현동 '21년만의 신축' 온다
한화 건설부문·현대건설 합작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조감도)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규 공급이 드문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다.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으며, 기존 아파트가 모두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한 만큼 희소성이 높다는 평을 받는다. 포레나와 힐스테이트가 함께 선보이는 진주 지역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인근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이용하기 쉽고, 서진주IC를 통해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진주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약 10분, KTX 진주역은 2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촉석초와 대아중·고 등이 위치하며, 반경 약 1km 내 봉원·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 다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평거동 학원가와 진주시립서부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반경 약 2km 내에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 상업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도 차량으로 10분 내 이용할 수 있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상품 설계에 차별화를 뒀다. 전용 59㎡ 타입 전 가구에 4Bay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여기에 가구당 1.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1개 라인당 엘리베이터 1대가 마련되며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공유오피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 이중석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이현동 핵심 입지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라며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