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성 로켓 연료 유출, 300여명 긴급 대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하이드라진...인명 피해 없이 제거 작업 완료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성남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맹독성 화학물질인 하이드라진이 유출돼 직원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학 보호복을 착용한 채 제거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성남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맹독성 화학물질인 하이드라진이 유출돼 직원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학 보호복을 착용한 채 제거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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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맹독성 화학물질인 하이드라진이 유출돼 직원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7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6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연구실에서 하이드라진 약 200㎖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연구실 건물에 있던 직원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