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올가닉, 정책금융 업고 AI 펫푸드 육성 "스마트공장·해외진출 속도"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6개 정책금융기관 지원 대상
팁스 이어 성장자금 기반 확대…1000평 자동화공장 추진
[파이낸셜뉴스] 프리미엄 기능성 반려동물 사료 전문기업 올데이올가닉이 인공지능(AI) 기반 펫푸드 기술을 앞세워 정책금융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이를 스마트공장 증설과 기능성 제품 확대, 해외시장 진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올데이올가닉은 정부 주관 '혁신 프리미어 1000' 프로그램의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알렸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6개 정책금융기관이 대출·보증·투자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데이올가닉은 AI를 활용한 사료 원료 선별과 영양 시너지 예측 기술, 대학 연구진과의 산학협력 연구개발 체계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입 브랜드 비중이 높은 프리미엄·기능성 펫푸드 시장에서 국산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정책금융 지원을 활용해 스마트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적용한 약 1000평 규모 자동화 공장 신설과 공정 고도화를 추진한다. 차세대 기능성 제품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돼 최장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지원도 확보했다. 기술개발에 이어 생산설비 확충까지 성장 단계별 자금 기반을 넓힌 셈이다.
강명학 대표는 "자동화 공장 신설과 산학협력 연구를 가속화해 국산 기능성 사료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펫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