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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19개 소실된 전주 농수산물시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9일 밤 11시1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농수산물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잔화에 나섰다. 전북소방 제공
지난 9일 밤 11시1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농수산물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잔화에 나섰다. 전북소방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밤 시간 발생한 화재에 농수산물시장 점포들이 피해를 입었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0분께 전주시 덕진구 농수산물시장에 불이 났다.

진화에 나선 소방대는 새벽 3시3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해당 시장 건물에는 40개 점포 중 19개가 운영 중이며 상인 모두 소재 파악이나 연락이 닿았다는 게 소방당국 설명이다.

전북소방본부는 경찰 등과 함께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이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투입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신속하게 불길을 잡았다"라며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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