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전면 개방하는 전북도…훈령 개정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청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됐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열린도정 실현을 위해 청사 출입 훈령 개정을 마치고 이날부터 개방을 시작했다.
이로써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전북도청 출입 제한이 전면 개정됐다.
그간 도청 출입을 위해서는 방문증을 발급 받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런 방문객 확인 절차는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절차 없이 청사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이번 전면 개방은 도민주권을 실현하겠다는 민선9기 의지가 담겼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이번 개방을 시작으로 도민들께서 행정의 주인임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