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주택·개발업계 공급대책 환영 "자금조달·사업여건 개선 기대"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민간 주택사업의 자금 조달과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조치라며 환영 입장을 냈다.

13일 3개 협회에 따르면 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의 한시 유예, PF 보증 공급 목표 상향과 보증수수료 인하 확대,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예외 사유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업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아파트 공급 여건 개선책도 긍정적으로 봤다. 다세대·다가구주택 건축면적 제한을 1000㎡까지 확대하고, 용적률 산정 때 주민공동시설 면적을 완화 적용하는 한편 건설자금 지원 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를 병행하는 내용이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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