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신한투증 '라이트 상품' 채권 한달만에 1천억 판매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달 선보인 '라이트' 채권 상품이 출시 한 달 만에 1000억원 넘게 판매됐다. 지난해 비대면 채권 월평균 판매액의 2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라이트 주가연계증권(ELS)과 공모펀드에도 가입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출시한 라이트 상품은 펀드, 채권, ELS 등 3개 상품군으로 구성됐다.

상품별로는 펀드의 온라인 전용 클래스(Ae)에 적용되던 선취 판매수수료를 없앴다. ELS와 채권은 관리비용을 낮추고 쿠폰 및 금리 조건을 조정했다. 라이트 채권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재정의하고,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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