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K-water·경찰청, AI 감사·전문감사 협력 확대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AI 활용 감사·정보기술 교류
전문분야 감사 상호지원 협력

14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소재한 경찰청에서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오른쪽)과 권기대 경찰청 인권감사관이 AI 및 전문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14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소재한 경찰청에서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오른쪽)과 권기대 경찰청 인권감사관이 AI 및 전문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과 경찰청 인권감사관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와 전문감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

14일 K-water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감사역량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감사와 감사 관련 정보·기술을 교류하고, 전문분야별 감사 업무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감사 및 부패방지 제도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가 각기 다른 감사 환경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나누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권기대 경찰청 인권감사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우수한 기법과 경험을 공유하고, 감사에 AI를 활용하여 공공 부문의 모범적인 혁신 사례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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