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징계 어렵다"했는데…법무부, '집단퇴정' 검사들 징계 청구
법무부 별도 감찰 후 직접 청구
[파이낸셜뉴스] 법무부가 이른바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과 관련해 검사 2명에 대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 함께 감찰 대상에 오른 검사 2명은 이미 사직원을 제출한 점을 고려해 장관 경고 처분했다.
[email protected] 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 법무부가 이른바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과 관련해 검사 2명에 대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 함께 감찰 대상에 오른 검사 2명은 이미 사직원을 제출한 점을 고려해 장관 경고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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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이른바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과 관련해 검사 2명에 대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
법무부는 14일 공지를 통해 "직접 감찰을 진행한 결과 법무부 감찰위원회에서 비위사실이 인정돼 징계 의견을 제시한 검사 4명 가운데 이미 사직원을 제출한 2명에 대해서는 면직 대상인 점을 고려해 법무부 장관 경고를 내렸다"고 밝혔다.
나머지 검사 2명에 대해서는 이날 법무부 장관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