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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핵심 파트너" 미 국무, 광복절 축하메시지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한국 광복절을 축하하는 '언론 성명'에서 경제 안보, 핵심 광물, 조선업 등 다양한 현안에서 양국의 협력이 심화하고 있다며 핵심 파트너인 한국과 역사적인 새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로이터 연합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한국 광복절을 축하하는 '언론 성명'에서 경제 안보, 핵심 광물, 조선업 등 다양한 현안에서 양국의 협력이 심화하고 있다며 핵심 파트너인 한국과 역사적인 새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로이터 연합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광복절 축하 메시지를 냈다.

루비오 장관은 광복절 축하 '언론 성명'에서 "미 정부를 대표해 국경일을 경축하는 한국 국민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0여년 동안 미국과 한국은 공통의 가치, 상호 신뢰, 그리고 서로의 안보와 번영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을 바탕으로 동맹을 발전시켜왔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양국 관계의 역사적인 새 시대가 열렸다"면서 "지난가을(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한국 국빈 방문에 이어, 미국과 한국이 경제 안보, 핵심 광물, 조선업 등 다양한 현안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루비오는 "미국은 핵심적인 파트너인 한국과 함께 서서, 번영을 확대하고 양국을 하나로 묶어주는 특별한 인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에 변함없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경축일이 큰 기쁨과 영원한 평화의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마무리 인사로 축하 메시지를 끝냈다.

[email protected]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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