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782㎜ 물폭탄…주민 120여명 고립·대피[종합]
시간당 124.5㎜ 극한호우…정부 중대본 비상 1단계 가동
[파이낸셜뉴스] 경남 남해안에 사흘간 최대 782.5㎜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거제에서 주민 20여명이 고립되고 100여명이 산사태 위험을 피해 긴급 대피했다. 거제에서는 시간당 최대 124.5㎜의 극한호우까지 관측돼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남 남해안에 사흘간 최대 782.5㎜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거제에서 주민 20여명이 고립되고 100여명이 산사태 위험을 피해 긴급 대피했다. 거제에서는 시간당 최대 124.5㎜의 극한호우까지 관측돼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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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에 사흘간 최대 782.5㎜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거제에서 주민 20여명이 고립되고 100여명이 산사태 위험을 피해 긴급 대피했다.
거제에서는 시간당 최대 124.5㎜의 극한호우까지 관측돼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부산과 경남, 제주에 호우특보가 내려지고 침수와 고립 피해가 이어지자 이날 오전 6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가 가동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