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스키즈를 뛰어넘다'…비틀즈 이어 그룹 2번째 빌보드 새 역사
2020년대 국내외 아티스트 기준, 테일러 스위프트와 타이 기록
21세기 그룹 사상 최고 기록 경신
[파이낸셜뉴스] 스키즈가 스키즈를 뛰어 넘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빌보드 200' 9연속 1위를 기록하며, 21세기 그룹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빌보드가 1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선보인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8월22일자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최정상에 등극했다.
앨범 판매량 35만7000장,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1만1000장,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 총 36만9000유닛을 기록하며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
이는 전작 대비 25% 증가세로 발매 첫 주 미국에서 자체 최고 판매고를 올리고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정상을 찍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1위를 통해 2020년대 국내외 아티스트 중 테일러 스위프트와 1위 앨범 수 최다 타이기록을 이뤘다.
역대 그룹 기준으로는 비틀스에 이어 롤링스톤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비틀스 이후 9개 앨범을 최단기간 1위에 올린 아티스트로 이름을 떨쳤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 상반기 '아리랑(ARIRANG)'까지 통산 7개 앨범이 1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