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공공기관 25곳 참여…25일 스마트건설 청년 채용설명회
현직자 직무 멘토링·기업별 채용계획 발표
1대 1 상담·취업컨설팅·건설기계 체험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 등 25곳이 참여하는 청년 채용설명회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1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건설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쌍용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건설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이 참여한다. 건설기술교육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드론 제작업체 DRT 등도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 1 채용상담 △기업별 채용계획 발표 △건설산업 미래비전 특강 △스마트건설기계 전시·체험 △1대 1 취업컨설팅 △AI 가상피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이 마련된다. 미래비전 특강은 'AX시대의 건설산업 미래 비전' 등을 주제로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올해 처음 마련된 '현직자 직무 멘토링'에는 시공·설계·경영·공공행정 분야 현직자가 참여해 실제 업무와 직무별 필요 역량, 취업 준비 과정, 현장 경험을 소개한다. 청년들의 진로와 취업 고민에 맞춘 조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 채용정보 전달을 넘어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민간 건설사와 공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지원자들이 기업별 업무와 채용 방식을 비교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의 채용정보,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경험, 건설산업의 미래와 전망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