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증산역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382가구 완공…10월 입주
공공임대 111가구·민간임대 271가구
10월부터 입주…증산역 도보 5분 거리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382가구 규모 청년안심주택이 들어섰다.
19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완공됐다.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전체 382가구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111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가구로 구성됐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가구는 지난 7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으며, 이달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다. 입주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주차장 24면을 공유차량 및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의 주차 편의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는 역세권 입지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를 바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와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