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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해제...제주 부산 울산 등 '열대야주의보' [FN날씨]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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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역과 인천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19일 오후 6시 해제된다.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에서도 폭염 특보가 풀리는 반면 남해안과 제주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새로 내려진다. 부산·울산과 경남·경북 일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인천 강화군을 제외한 지역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기에서는 김포·가평·남양주·오산·하남·이천·화성·광주·파주남부·용인서북부·양평서부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된다. 강원에서는 횡성·원주·춘천과 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강릉의 일부 지역, 충남 보령, 전북 고창·정읍에서도 폭염주의보가 풀린다.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새로 발효되거나 강화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전남 함평·나주동남부, 경남 남해, 제주 서귀포시중산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울산서부는 같은 시각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단계가 올라갔다.
밤 더위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전남 무안 북부와 경북 포항·울진평지·경주 일부, 경남 양산·밀양·창녕·진주·거제·남해, 제주 제주시동부·서귀포시중산간에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된다. 부산과 울산에도 포함된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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