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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양윤호·김한민 감독, DSFF 영화인상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4일 열린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DSFF)에 관객들로 가득 찼다. 사하구 제공
지난 14일 열린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DSFF)에 관객들로 가득 찼다. 사하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DSFF) '부산시민이 사랑하는 영화인상·배우상' 시상식에서 이장호·양윤호·김한민 감독이 영화인상을 받았다.
부산 사하구는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DSFF가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한 이 시상식에서 영화인상 외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부산 출신의 김인권·최다니엘·정태우·김규리가 배우상을 받았다.

조금세 조직위원장은 "영남권 가뭄에 단비가 내려 마지막 날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도 "내년에는 더 내실 있게 준비해 국내 대표 로컬리티 영화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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