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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창업지원단, 유망 스타트업 초광역 투자 유치 지원
[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최근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등을 위해 제4회 2026 B.BRIDGING DAY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창업지원기관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검토와 후속 미팅, 오픈이노베이션 등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부산을 넘어 울산과 경남 지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열렸다.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2026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디에스건설안전과 에이브릿지, ㈜아디즈 등 3개 사를 이번 행사와 다각도로 매칭, 수도권 및 지역 투자자와의 교류 기회를 지원했다. 동아대는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참여기업의 후속 진행 상황을 밀착 관리하고 스케일업에 필요한 전방위 패키지를 연속해서 연계할 방침이다.
이학성 동아대 창업지원단장은 "동아대가 발굴한 우수 혁신 스타트업이 유수의 투자자와 대·중견기업 파트너를 직접 만나 사업협력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며 "초기 창업가들이 시장에서 확실히 안착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 플랫폼으로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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