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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춘추관장에 김회승 전 한겨레 논설위원 임명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상호 전 춘추관장 후임 인선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신임 춘추관장에 김회승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신임 춘추관장 임명안이 최종 재가됐다. 춘추관장은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대통령실과 언론 간 소통 업무를 담당하는 비서관급 자리다.

김 신임 관장은 오랜 기간 언론계에서 사회·경제 분야를 두루 담당했다. 한겨레신문에서 사회부문 24시팀장과 재정금융팀 차장, 정책금융팀장 등을 거쳤으며 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편집국 사회데스크를 맡았다.

이후 경제에디터와 편집국 총괄부국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미디어본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김 신임 관장은 김상호 전 관장의 후임으로,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및 취재 지원을 비롯한 춘추관 업무 전반을 맡게 된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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