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법무법인 세종, 부산진해경자청과 외투기업 투자 전주기 자문 [로펌소식]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0일 진행된 법무법인 세종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업무협약식 사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세종 이호준 고문, 김병규 고문, 유정열 고문, 이용우 대표변호사, 오종한 대표변호사, 경자청 박성호 청장, 이재훈 부장, 문성아 과장, 강문희 과장, 세종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
지난 20일 진행된 법무법인 세종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업무협약식 사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세종 이호준 고문, 김병규 고문, 유정열 고문, 이용우 대표변호사, 오종한 대표변호사, 경자청 박성호 청장, 이재훈 부장, 문성아 과장, 강문희 과장, 세종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 'BJ-INVESTIA'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열렸다.

BJ-INVESTIA는 외국기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입지·설계 △투자·설립 △금융·인센티브 △통관·물류통상 △인력·정주 △혁신성장 등 6대 분야를 공공·민간 협력으로 연결하는 체계다. 세종은 이 가운데 투자·설립 분야 전문자문 파트너로 참여한다.

역할 분담은 경자청이 투자기업의 자문 수요를 파악·관리하고, 세종이 투자구조 설계와 외국인투자 신고, 법인 설립, 입지·인허가, 사업운영까지 투자 전 주기 법률자문을 맡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9월 중순부터 기업 대상 자문·상담 지원을 시작하고, 설명회·세미나 개최와 규제·제도 개선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세종은 M&A와 기업결합, ICT 규제·인허가, 공정거래에 강점을 갖췄고 부동산·건설, 조세, 노동, 통상·경제안보 등 투자 관련 법률 이슈를 폭넓게 다뤄왔다. 특히 통상산업정책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투자 유치에 특화된 현금 인센티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항만과 공항, 배후 산업단지를 함께 갖춘 국내 대표 투자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전략적 가치가 커지고 있다"며 "외국인투자와 규제 대응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투자 결정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확실성을 실질적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법률·규제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환주 기자


#법무법인 세종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BJ-INVESTIA #민관협력 #외국인투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