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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ALB '아시아 최고 사이버보안·데이터 로펌' 선정 [로펌소식]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광장, ALB '아시아 최고 사이버보안·데이터 로펌' 선정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LB)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지역 최고 등급의 사이버보안·데이터 로펌'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이버보안·데이터 부문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관련 법률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올해 처음 신설된 카테고리다. 광장은 첫 선정으로 개인정보·사이버보안(DPC) 분야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광장 TMT·DPC 그룹(그룹장 고환경 변호사)은 방송·통신·정보기술(IT)·개인정보 분야 전문그룹으로 관련 거래와 규제 자문, 규제기관 조사·제재 대응, 소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이용자들이 이동통신 3사를 상대로 낸 대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전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 개인정보 가명처리에 대한 처리정지 청구 소송에서 SK텔레콤을 대리해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도 SK텔레콤을 대리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처분에 대응하며 법령상 최대 수준의 과징금 감경을 이끌어냈다.

ALB는 톰슨로이터 계열의 법률 전문 매체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로펌과 변호사의 전문성과 실적, 대응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우수 로펌을 선정한다.

[email protected]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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