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처서에도 무더위…서울 전역 폭염주의보[FN날씨]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포항·경주·대구 일부는 폭염경보로 강화
세종 남부도 경보…북부는 주의보

폭염특보 현황 및 예상 최고체감온도 분포도.대구기상청 제공
폭염특보 현황 및 예상 최고체감온도 분포도.대구기상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절기상 처서인 23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경기 상당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경북 포항과 경주, 대구와 세종 일부 지역은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강화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기상특보를 발표하고 오전 11시부터 서울 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전역이 폭염주의보 대상에 들어간다.

경기에서는 광명·과천·김포·고양·양주·의정부·오산·평택·의왕·하남·이천·안성·화성·광주와 용인 서북부·남부, 여주 동남부·서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충남 보령 도서와 홍성 동부, 경북 문경, 세종 북부, 울릉도·독도에도 같은 시각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일부 지역은 폭염특보 단계가 한 단계 높아진다. 경북 포항과 경주 중북부, 대구 군위·중부, 세종 남부는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변경된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폭염주의보 #전역 #서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