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3학년 '어린이 안전일기' 공모…24일부터 접수
9월 21일까지 학교 단위 우편 접수
633개 초등학교에 안전일기장 5만부 배포
1차 30점 선정 뒤 최종 9점에 행안부 장관상
[파이낸셜뉴스] 전국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어린이 안전일기 공모전'이 24일부터 열린다.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한 경험이나 안전에 대한 다짐, 안전체험교육 등을 일기로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21일까지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달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협약기관과 함께 어린이 안전일기장 5만부를 제작해 전국 633개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안전 실천 경험과 안전 실천에 대한 다짐, 안전체험교육 등이다. 학교생활이나 교통안전 등 안전일기장에 수록된 주제를 참고해 작성할 수 있다.
접수는 학교 단위로 이뤄진다. 참여 학교가 자체 심사를 거쳐 학년별 최대 3점씩, 학교당 총 9점 이내의 추천작을 선정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처는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42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207호 행정안전부 안전문화교육과이며, 9월 21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행안부는 10월 1차 심사에서 학년별 10점씩 총 30점을 선정하고, 11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9점을 뽑을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은 학년별 3점씩으로 최우수·우수·장려 작품에 행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결과 발표와 시상은 12월 진행된다.
심사는 적합성·이해도 40점, 표현력·독창성 30점, 완성도·활용성 30점을 기준으로 한다. 1차 심사에서 선정된 30점에는 2027년 안전달력 제작·증정 혜택이 주어지고, 최종 9점에는 장관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