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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80주년…교수·동문 4000만원 기부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재직 교수진 2000만원·96학번 동기회 1000만원 전달
김종길 동문도 1000만원 기부…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

동국대는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김종길 동문(국문 98), 윤재웅 동국대 총장, 김일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장, 조형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동문(왼쪽부터) 등이 장학금 기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 제공
동국대는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김종길 동문(국문 98), 윤재웅 동국대 총장, 김일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장, 조형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동문(왼쪽부터) 등이 장학금 기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창설 80주년을 맞아 재직 교수와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4000만원을 기부했다.

동국대는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재직 교수진과 96학번 동기회, 김종길 동문이 참여했다. 재직 교수진이 2000만원을 기부했고, 96학번 동기회와 김 동문이 각각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동문은 국어국문학과 98학번으로 김종길국어논술학원장을 맡고 있다.
기부금은 후배들의 성장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일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장은 "교수진과 동문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값진 기부"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후배들의 성장을 돕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는 우리 대학 인문학의 오랜 전통을 지켜온 학문 공동체"라며 "학부와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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