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직원 참여형 청렴활동으로 청렴 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맞아 '반부패·청렴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KIAT는 이번 청렴 주간을 통해 청렴을 단순히 규정과 제도를 준수하는 차원을 넘어, 임직원 모두가 업무 현장에서 함께 실천해야 할 조직의 기본 가치이자 일하는 방식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청렴주간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청렴 서약식, 청렴교육 및 청렴골든벨, 청렴공모전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관리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예방 중심의 청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청렴은 특별한 날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투명하고 맑고 자신 있게 일하는 조직, 서로를 신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KIAT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