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27일 견본주택 개관…1949가구 분양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KTX 송도역·학익역 등 광역 교통호재 풍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6일 ㈜디씨알이에 따르면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상징성을 더할 전망이다.
전용면적별 세부 가구 수는 59㎡ 189가구, 75㎡ 137가구, 84㎡A 984가구, 84㎡B 366가구, 95㎡ 80가구, 101㎡A 45가구, 101㎡B 97가구, 110㎡ 49가구, 133㎡P·136㎡P(펜트하우스) 각 1가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미래 가치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약 10만여 평 규모의 대형 '그랜드파크'가 조성되고, 일부 가구에서는 탁 트인 공원 조망과 함께 서해바다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용현학익중과 용현학익2초가 각각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고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다.
교통 환경 역시 돋보인다. 인근 능해IC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아암대로와 인천대로 이용도 편리하다. 대중교통망은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2028년 개통될 예정이며, 송도역에는 인천발 KTX가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GTX-B 청학역 추가 신설도 확정되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대규모 상업·문화·업무시설인 '스타오씨엘'이 인접해 있고, 인천뮤지엄파크와 '링크오씨엘' 등 풍부한 문화·상업 인프라가 들어선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휘트니스, G.X룸, 다목적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운동·여가시설을 비롯해 열린도서관, 키즈라운지, 프라이빗 독서실, 어린이집 등이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8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9월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 정당계약은 9월 20∼22일까지 실시된다.
일반공급 1순위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인천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세대주인 미성년자 포함)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경과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공원과 교육, 교통, 상업·문화 인프라를 두루 갖춘 완성형 입지에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아암대로 287번길 7 일원에 마련됐으며, 오픈 당일인 27일과 28일 이틀간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