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의정부우정 공공분양 463가구 공급…9월 청약
전용 59㎡ 평균 4억300만원
사전청약 제외 185가구 공급
9월 청약·2029년 5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공공분양주택 46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9월 7~8일 우선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9월 14~15일, 일반공급은 9월 16~17일 실시된다. 당첨자는 10월 발표하며 계약은 12월 체결한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지난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로, 전체 463가구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타입은 59A와 59B 두 가지다.
이번 공급 물량 가운데 사전청약 당첨자 278가구를 제외한 185가구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대상이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약 4억300만원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다.
단지는 수도권 교통망 확충에 따른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입지다. 약 1㎞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녹양역이 위치하며, 인근 의정부역에는 GTX-C 노선이 예정돼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국도 39호선을 이용하면 의정부, 양주, 고양, 남양주 등 인접 지역을 이용할 수 있다.
교단지 바로 옆에는 버들개초등학교와 녹양중학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홍복산과 천보산이 가까워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의정부종합운동장과 기존 녹양택지지구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위치한다.
주택전시관은 남양주시 별내동에 마련된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8월 29~30일 우선 관람할 수 있으며, 일반 방문객은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방문 가능하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5월이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