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9월 분양
1249가구 규모 2단지 출격
총 2326가구 브랜드 타운 완성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에 2300여가구 규모의 롯데캐슬 타운의 마침표를 찍을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오는 9월 분양한다.
앞서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1단지에 이어 공급되는 이번 2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산 54-29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265가구, 84㎡ 843가구, 114㎡ 127가구, 159㎡ 펜트하우스 4가구, 109~246㎡ 복층 10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2단지는 입주민의 일상에 품격을 더할 특화 주거 서비스들을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우선 경기광주역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바쁜 일상을 위한 전문 브랜드의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가와 학습 인프라로는 광주 최초의 실내 인도어 골프장과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을 조성한다. 아울러 내년 오픈 예정인 롯데리조트 울산 특별 회원가 혜택을 오픈 시점부터 5년간 제공해 입주 전후로 풍부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을 품은 숲세권 단지로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참여해 사계의 숲, 유리온실, 숲공연장 등 수준 높은 친환경 녹지 공간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셔틀버스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판교역까지 4정거장, 강남역까지 8정거장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2031년 개통 예정인 수서~광주선을 비롯해 GTX-D 노선 추진, 위례~삼동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강남 및 수도권 동남부로의 접근성이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 인근 경기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과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 등 대규모 개발이 맞물려 향후 일대가 수도권 동남부의 신흥 주거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광주시 G-스타디움, 경안천 수변공원,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1단지와 우수한 입지를 공유하면서 주거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2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쌍령공원의 쾌적한 자연과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를 결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494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