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00원대 안착···6거래일째 유지
1.3원 하락한 1384.8원 마감
[파이낸셜뉴스] 26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1.3원 하락한 1384.8원에 주간거래를 끝냈다. 지난 19일부터 6거래일 연속 13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은 빠지고 있으나,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이후 형성된 원화 환전 기대를 시작으로 수출업체들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몰리며 환율 방향이 바뀌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에 따른 달러 매도도 환율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긴축 기대는 줄어든 반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인상 사이클에 돌입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태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