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연 4.9~5.2%
우대금리 적용 시 최저 연 3.9%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금리를 두 달 연속 동결했다.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연 4.9(10년)~5.2%(50년)가 적용된다.
주금공은 26일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금리는 만기별로 △10년 연 4.90% △15년 연 5.00% △20년 연 5.05% △30년 연 5.10% △40년 연 5.15% △50년 연 5.20%다.
저소득청년과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경우 최대 1.0%p 금리 인하 혜택을 통해 최저 연 3.90~4.20%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대출약정과 근저당권 설정등기를 전자적으로 처리하지 않는 비대면(u) 방식과 대면(t) 방식의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1%p 높게 적용된다.
[email protected] 박소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