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수도권 익일 배송 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GS25가 수도권에서 운영하던 익일 배송 서비스 '내일택배'의 배송 권역을 전국으로 넓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내일택배' 접수처를 기존보다 3배 이상 늘린 수도권 9500여개 점포로 확대하고, 배송 지역은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넓혀 운영한다. 제주와 도서산간 등 일부 지역은 제외된다.
'내일택배'는 평일 오후 5시, 토요일 낮 12시 이전 접수분에 대해 다음날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이후 올해 7월 기준 론칭 초기보다 약 400% 신장하면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S25는 이 밖에도 점포에서 접수하고 점포에서 수령하는 '반값택배', 고객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상품을 수거하는 '방문택배', '국제택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반값택배는 월평균 이용 건수가 100만건 규모다.
이경한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상품기획자(MD)는 "보다 신속한 배송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내일택배의 서비스 권역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서비스 프로세스를 세밀하게 다듬고, 틈새 수요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