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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국 7개 권역 신입직원 공동 채용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모집 조합 지역 인재 우대

대전시 서구 신협중앙회 전경. 신협중앙회 제공
대전시 서구 신협중앙회 전경. 신협중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협중앙회가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27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하반기 신입 지원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채용은 서울, 대전충남, 광주전남, 충북, 전북, 강원,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의 회원조합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지역 신협의 인재 확보와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신협중앙회는 각 회원조합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협 공동채용은 채용이 필요한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신협중앙회가 채용공고와 서류·필기전형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개별 회원조합의 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표준화된 채용 절차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을 거쳐 회원조합별 면접전형을 치르게 된다. 모집 조합 소재 지역의 인재를 우대하며, 연령과 학력, 전공 등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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