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스튜디오 톰보이', 에이티즈 우영 앰버서더 발탁
장기 협업으로 글로벌 영향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회사로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가 이달 그룹 에이티즈 멤버 우영을 브랜드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27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스튜디오 톰보이는 K팝 아이돌의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앞서 올여름 우영과 진행한 캠페인이 성과를 얻으면서 이번 발탁으로 이어졌다. 당시 우영이 착용한 제품이 조기 완판됐고 일상 패션도 화제를 모았다. 여름 시즌 주력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0% 늘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우영과의 장기 협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남성 라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영은 2026년 가을·겨울(FW) 캠페인부터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한다.
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K패션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어 스튜디오 톰보이가 쌓은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알릴 기회인 만큼 브랜드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