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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어린이대공원서 이색 러닝 페스티벌 '리아는 배불런' 개최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버거 모양 5㎞ 코스 운영
다음달 1일부터 롯데잇츠 앱 통해 2000명 선착순 모집
참가자 전원 레이스 키트 제공 및 완주 시 특별 혜택 증정

롯데리아가 오는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하는 ‘2026 리아는 배불런’ 포스터. 롯데GRS 제공
롯데리아가 오는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하는 ‘2026 리아는 배불런’ 포스터. 롯데GRS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리아가 오는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버거 모양의 5㎞ 코스를 달리는 러닝 페스티벌 '2026 리아는 배불런'을 개최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초대형 버거 트랙을 달리는 러닝 페스티벌 '2026 리아는 배불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마련된 버거 모양의 5㎞ 코스로 운영된다. 롯데리아의 나의 버거메이트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는 버거 성향 테스트를 통해 진단받은 12가지 유형에 따라 그룹별 러닝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배불런 드레스코드에 맞춘 참가자를 선정하는 '배불리스타', 깜짝 출몰하는 '감튀맨' 이벤트 및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튜버 통닭천사가 스페셜 러닝 메이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티켓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롯데잇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앞치마 반다나, 배번호표 등이 포함된 '벌써 배불런팩' 레이스 키트가 제공된다. 5㎞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백팩과 완주 메달, 롯데GRS 협찬사 제품 등 '배부르백' 완주 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러닝 후 럭키드로우를 통해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 호텔 식사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가 고객의 버거 메이트가 되어 즐겁고 유쾌하게 달릴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차별화된 러닝 행사를 통해 올가을 잊지 못할 추억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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