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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올 가을 인테리어 키워드, 취향의 발견"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LX하우시스 영상 캠페인 스틸컷.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 영상 캠페인 스틸컷. LX하우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 가을에는 주방 상판과 수납가구 색상과 질감, 소재, 디자인을 개인 취향에 따라 조합해 공간을 꾸미는 트렌드가 확산할 것입니다."
LX하우시스가 올 가을 인테리어 키워드로 '취향의 발견'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이사와 결혼 등 늘어날 가을 인테리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 취향에 맞는 '커스토마이징'이 가능한 인테리어 리모델링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를 준비 중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커스토마이징이 가능한 인테리어 리모델링 서비스를 알리는 SNS 영상 캠페인 활동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영상 캠페인은 인테리어의 중요 요소인 색상과 소재, 패턴을 취향대로 선택해 조합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올 가을 '취향의 발견'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인테리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벽과 바닥, 창호, 주방가구, 수납가구 등을 개별 제품으로 선택하기보다 하나의 취향으로 연결된 공간을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과거에는 대체로 유행하는 색상이나 디자인을 중심으로 무난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제품의 색상 조합은 물론 소재, 질감, 마감 등 다양한 디테일까지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이러한 수요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LX하우시스는 이러한 '취향의 발견' 테마의 첫 브랜드 엠버서더로 브랜딩 전문가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를 선정했다. 이날 양 측이 함께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과정과 완성된 공간을 담은 영상을 노희영 엠버서더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특히 오는 9월엔 서울 강남구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에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한 공간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유명 브랜드 엠버서더와 함께 꾸민 주방, 거실, 현관, 런드리룸, 드레스룸, 욕실 등 '취향의 발견'이 가득 담긴 공간들을 경험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최근엔 같은 평면 구조의 아파트에 살더라도 내 취향에 맞게 공간을 연출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자신만의 취향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과 체험형 공간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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