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임이자 "특검 아닌 민생"... 여야 정책위 실무협의체 제안
임이자 "민주, '공소취소 특검' 중단하고 민생경제협의체 복원하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공소취소특검법'을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위헌적 발상"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80일간의 먼지털이 특검이 종료되자마자 민주당이 공소취소특검법을 추진하려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공소취소 권한까지 주어 재판 자체를 없애버리겠다는 헌정사 초유의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고물가·고금리 및 주거·생활비 폭등으로 위기에 몰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현실을 지적하며, "국민은 민생경제를 살려달라고 절규하는데 민주당은 정기국회 시작부터 '이재명 구하기'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을 향해 위헌적 특검법 추진 중단을 선언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공소취소특검법이 아니라 민생경제협의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선 양당 정책위의장 간 실무협의체부터 구성해 민생 현안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중단된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도 순차적으로 복원하자"고 대여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구하기를 할 것인지, 민생 구하기를 할 것인지 민주당은 분명히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범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