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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임이자 "특검 아닌 민생"... 여야 정책위 실무협의체 제안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임이자 "민주, '공소취소 특검' 중단하고 민생경제협의체 복원하라"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공소취소특검법'을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위헌적 발상"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80일간의 먼지털이 특검이 종료되자마자 민주당이 공소취소특검법을 추진하려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공소취소 권한까지 주어 재판 자체를 없애버리겠다는 헌정사 초유의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고물가·고금리 및 주거·생활비 폭등으로 위기에 몰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현실을 지적하며, "국민은 민생경제를 살려달라고 절규하는데 민주당은 정기국회 시작부터 '이재명 구하기'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을 향해 위헌적 특검법 추진 중단을 선언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공소취소특검법이 아니라 민생경제협의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선 양당 정책위의장 간 실무협의체부터 구성해 민생 현안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중단된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도 순차적으로 복원하자"고 대여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구하기를 할 것인지, 민생 구하기를 할 것인지 민주당은 분명히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mail protected]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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